박시연, '종수 오빠 자꾸 그러면 죽는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9 16: 57

SBS 대하사극‘연개소문’의 젊은 시절 연기자들이 SBS 일산 제작센터 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포토타임때 이종수가 장난을 치자 박시연이 삐진 표정을 짓고 있다. 옆에 있는 손태영이 재미있는 듯 웃고 있다./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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