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나 먼저 갈께'
OSEN 기자
발행 2006.08.09 17: 10

SBS 대하사극‘연개소문’의 젊은 시절 연기자들이 SBS 일산 제작센터 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포토타임을 먼저 마친 박시연이 손태영과 임성언에게 손을 흔들며 먼저 간다고 인사를 하고 있다./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