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켠,'왜 웃는거지'
OSEN 기자
발행 2006.08.09 17: 18

SBS 대하사극‘연개소문’의 젊은 시절 연기자들이 SBS 일산 제작센터 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포토타임때 키가 작은 김흠순역의 이켠이 지대가 높은 곳에 가서 서자 이세민역의 이주현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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