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비운의 여인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9 17: 49

SBS 대하사극 ‘연개소문’의 젊은 시절 연기자들이 9일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유신의 동생으로 연개소문을 사랑하지만 김춘추의 첩이 되는 비운의 여인, 임성언이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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