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하사극 ‘연개소문’의 젊은 시절 연기자들이 9일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연개소문'의 꽃이 될 미녀 3인방 박시연 손태영 임성언이 밝게 웃고 있다./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밝게 웃고 있는 박시연 손태영 임성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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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09 18: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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