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김유신에게 버림받는 여인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9 18: 04

SBS 대하사극 ‘연개소문’의 젊은 시절 연기자들이 9일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유신을 사랑하지만 버림받는 여인 역을 하는 박시연이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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