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스코리아 출신이에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9 18: 14

SBS 대하사극 ‘연개소문’의 젊은 시절 연기자들이 9일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포토타임 때 만난 미스코리아 출신의 손태영(왼쪽)과 박시연이 손을 마주잡고 반가워 하고 있다./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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