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상,'정신없이 뛰니 3루네'
OSEN 기자
발행 2006.08.09 21: 17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1로 뒤지고 있던 SK의 8회초 2사 2루서 박재상이 좌중간을 가르는 동점 적시타를 친 뒤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