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세게 들어갔나?'
OSEN 기자
발행 2006.08.09 21: 31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SK의 8회초 2사 2루서 박재상이 동점 적시타를 친 뒤 3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세이프된 뒤 괴로워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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