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들끼리 맞붙었네!'
OSEN 기자
발행 2006.08.10 11: 36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발표를 몇 시간 앞둔 10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7명씩 4개조로 나뉘어 벌어진 미니게임에서 신영록이 김동석을 제치고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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