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따라다녀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8.10 11: 55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발표를 몇 시간 앞둔 10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수비 포메이션 훈련 때 베어벡 감독이 공을 따라 다니며 지시를 내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