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어떻게든 자리를 잡으라고!'
OSEN 기자
발행 2006.08.10 12: 08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발표를 몇 시간 앞둔 10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공격수들의 세트플레이 훈련 때 베어벡 감독이 직접 정조국을 마크하고 있다. /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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