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 때와 들어갈 때가 너무 다르네!'
OSEN 기자
발행 2006.08.10 12: 28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발표를 몇 시간 앞둔 10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하러 나올 때는 밝은 표정이던 선수들이 훈련을 마치고 들어갈 때는 파김치가 된 얼굴이 돼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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