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죽음의숲' 시사회가 열렸다. 주인공인 우진 역을 맡은 이종혁이 영화를 이해하는데 어려웠다고 말하자 소이현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용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소이현, ‘종혁씨, 그런 말 하면 어떻게 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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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10 1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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