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감독,“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었나요”
OSEN 기자
발행 2006.08.10 19: 20

8월 1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 갑자기-죽음의숲' 시사회에서 김정민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 감독은 기자 간담회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시간이나 예산이 부족했거나 배우들의 연기력이 아니라 내가 성실하지 못한 것이다"고 말했다./용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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