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죽음의 숲은 잔인하지만 시원하고 호쾌한 영화'
OSEN 기자
발행 2006.08.10 19: 28

8월 1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어느날 갑자기-죽음의숲' 시사회가 열렸다. 이종혁은 "'죽음의 숲'은 좀비영화다. 잔인할 수도 있지만 시원시원하고 액션영화는 아니지만 호쾌하다"고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용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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