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공포 분위기 좀 나나요'
OSEN 기자
발행 2006.08.10 19: 31

8월 1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어느날 갑자기-죽음의숲' 시사회가 열렸다. 주인공 정아 역을 맡은 소이현이 섬뜩한 영화 포스터 앞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용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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