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웃음밖에 안나온다!'
OSEN 기자
발행 2006.08.10 19: 35

1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한국 프로야구 최초 200승에 도전했던 한화 선발투수 송진우가 1회초 야구 후배인 이영재 구심의 계속 되는 볼 판정에 웃음을 짓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