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판정은 어필 대상이 아니야!'
OSEN 기자
발행 2006.08.10 20: 01

1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한국 프로야구 최초 200승에 도전했던 한화 선발투수 송진우의 1회초 투구 때 한화 포수 신경현이 볼 판정에 항의하자 이영재 구심이 '어필의 대상이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