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로 앤서니, '사인은 얼마든지!'
OSEN 기자
발행 2006.08.12 14: 25

'비타 500 월드 바스켓볼 챌린지 2006' 에 출전하는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12일 오전 서울 방이동의 창원 LG 세이커스 체육관에서 국내 첫 훈련을 가졌다. 카멜로 앤서니가 훈련을 마친 뒤 참관하고 있던 청소년대표팀 선수들에게 사인해 주고 있다./주지영 기자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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