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500 월드 바스켓볼 챌린지 2006' 에 출전하는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12일 오전 서울 방이동의 창원 LG 세이커스 체육관에서 국내 첫 훈련을 가졌다. 훈련을 하던 미국 대표선수들이 참관하던 한국 청소년대표 선수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jj0jj0@osen.co.kr
'미국서는 이런 포즈 잘 안하나보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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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12 14: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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