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서는 사인하고 한쪽에서는 자고'
OSEN 기자
발행 2006.08.12 14: 50

'비타 500 월드 바스켓볼 챌린지 2006' 에 출전하는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12일 오전 서울 방이동의 창원 LG 세이커스 체육관에서 국내 첫 훈련을 가졌다. 연습을 참관하던 한국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아이싱을 하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에게 모여들어 사인을 받고 있다. 왼쪽에 앉은 드웨인 웨이드는 눈을 감고 휴식 중이다./주지영 기자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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