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이 많이 나서 그러나?'
OSEN 기자
발행 2006.08.12 14: 55

'비타 500 월드 바스켓볼 챌린지 2006' 에 출전하는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12일 오전 서울 방이동의 창원 LG 세이커스 체육관에서 국내 첫 훈련을 가졌다. 앤트완 제이미슨이 훈련 도중 얼굴이 가려운 듯 긁고 있다./주지영 기자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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