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성,'나이스 피처! 심수창!'
OSEN 기자
발행 2006.08.12 20: 09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의 2회초 1사 만루 위기서 무실점으로 막은 LG선발 투수 심수창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3루수 최길성과 글러브를 마주치며 미소짓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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