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보통 밀착 마크가 아닌데!'
OSEN 기자
발행 2006.08.12 20: 13

2006 하나은행 FA컵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8강전이 12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전 정조국을 수원 마토가 밀착 마크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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