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에 환호하는 이글스 팬들
OSEN 기자
발행 2006.08.12 20: 39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5회말 무사 1, 3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이 공수 교대를 위해 덕아웃으로 향할 때 한화 응원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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