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2006 하나은행 FA컵 전국 축구선수권대회'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8강전서 치열한 접전 끝에 수원이 승부차기로 승리했다. 후반전 선제골을 넣은 실바를 김남일이 축하해주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남일,'실바, 잘했어!'
OSEN
기자
발행 2006.08.12 21: 48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임윤아, 예쁜 악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