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대만의 타이베이서 벌어지는 아시안컵 예선 원정에 나설 국가대표 선수들이 13일 오전 파주 NFC로 재소집됐다. 5시 30분부터 시작된 오후 훈련서 베어벡 감독과 이천수 최성국 백지훈의 시선이 한 곳에 몰려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시선이 한 군데로 모였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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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13 18: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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