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스트라이크 맞다 이거지?', 유지훤 코치
OSEN 기자
발행 2006.08.13 19: 50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1사 1루서 한화 대타 데이비스가 삼진 당한 뒤 박근영 구심에게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 난 다음 이번에는 유지훤 코치가 몸을 맞대고 언쟁을 벌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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