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성국아, 이거 좀 놔라!'
OSEN 기자
발행 2006.08.14 12: 25

오는 16일 대만의 타이베이서 벌어지는 아시안컵 예선 원정에 나설 국가대표 선수들이 14일 출국에 앞서 파주 NFC에서 오전 10시부터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베어벡 감독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김두현과 최성국이 볼을 다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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