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하나 잡고 하나 더!'
OSEN 기자
발행 2006.08.15 18: 30

1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LG의 2회말 무사 1루서 서용빈의 유격수 땅볼 때 1루주자 정의윤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롯데 2루수 신명철이 1루에 송구했으나 서용빈은 살았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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