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란히 홈 밟았어!'
OSEN 기자
발행 2006.08.15 18: 51

1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의 4회초 무사 만루에서 6번 강민호의 좌전 안타 때 2,3루 주자였던 호세와 이대호가 홈인 후 덕아웃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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