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가서 잡아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8.15 19: 41

1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의 6회초 무사 1,2루서 황성용의 투수 앞 보내기번트 때 LG 투수 이승호와 1루수 서용빈이 타구를 쫓아가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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