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팀이 이겨서 다행이다!'
OSEN 기자
발행 2006.08.16 22: 21

16일 문학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프로야구 첫 200승에 3번째로 도전했으나 실패한 한화 선발투수 송진우가 경기가 팀 승리로 끝난 뒤 동료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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