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하게 그런 이야기를
OSEN 기자
발행 2006.08.17 16: 07

17일 서울극장에서 영화 '구미호 가족'의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도중 취재진의 극중 키스신 질문에 대하여 대답하던 박준규와 박시연이 얼굴을 가린채 웃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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