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 며느리 삼고 싶어
OSEN 기자
발행 2006.08.17 16: 14

17일 서울극장에서 영화 '구미호 가족'의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서 주현이 박시연에 대해 며느리 삼고 싶다며 이야기를 하자 박시연이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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