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는 나의 라이벌
OSEN 기자
발행 2006.08.17 16: 16

17일 서울극장에서 영화 '구미호 가족'의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서 주현이 극중 박준규의 연기에서 자신의 라이벌임을 느꼈다고 이야기를 하자 박준규와 박시연이 웃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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