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코치는 정장 안해도 되죠?'
OSEN 기자
발행 2006.08.17 17: 03

베어벡 감독의 데뷔전이던 대만과의 아시안컵 예선에서 3-0으로 이긴 한국 대표팀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홍명보 코치가 대표팀 티셔츠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입국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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