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내가 제일 먼저 나왔네요!'
OSEN 기자
발행 2006.08.17 17: 17

베어벡 감독의 데뷔전이던 대만과의 아시안컵 예선에서 3-0으로 이긴 한국 대표팀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제일 먼저 입국장을 나선 송종국이 빠른 걸음으로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