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 사람들' 4남매의 포토 타임
OSEN 기자
발행 2006.08.19 09: 55

박철웅 감독의 데뷔작 '특별시 사람들'이 18일 오후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에 위치한 판자촌 오픈세트의 현장 공개를 했다. 무허가 판자촌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감동으로 엮어낼 가족 휴먼 드라마. 강산(아래) 서민우(왼쪽) 유민(가운데) 조한선(오른쪽) 4남매가 다정하게 포토 타임을 갖고 았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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