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현,'오늘은 세컨드 맡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19 15: 57

씨름 천하장사에서 격투가로 변신을 선언한 이태현이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서 벌어진 스피릿MC 인터리그4 대회에서 자신의 소속팀 선수 세컨드를 맡기 위해 나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장충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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