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 걸려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8.19 16: 33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서 벌어진 스피릿MC 인터리그4 대회 미들급 8강전서 이연중(오른쪽)이 신기철의 팔을 잡고 공격을 가하고 있다./장충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