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안넘어지지!'
OSEN 기자
발행 2006.08.19 16: 36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서 벌어진 스피릿MC 인터리그4 대회 미들급 8강전서 이연중(오른쪽)이 자신의 다리를 잡고 태클을 시도하는 신기철의 상체를 위에서 껴안으며 누르고 있다./장충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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