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저 8살이예요!'
OSEN 기자
발행 2006.08.19 16: 43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이운재 김남일 이천수 등 14명의 선수들이 19일 오후 인천의 신명 보육원을 찾아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한 원생이 김남일에게 8살이라고 손가락을 펴서 자신의 나이를 얘기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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