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근데 있잖아요!'
OSEN 기자
발행 2006.08.19 17: 09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이운재 김남일 이천수 등 14명의 선수들이 19일 인천의 신명보육원을 찾아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한 원생이 이천수의 귀에 대고 속삭이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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