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윤,'마음이 너무 급했나?'
OSEN 기자
발행 2006.08.19 20: 46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1사 1루서 두산 구원 투수 김덕윤이삼성 김재걸의 투수 앞 번트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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