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중거리포로 두 번째 골을 터뜨린 안영학
OSEN 기자
발행 2006.08.20 18: 48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이 20일 저녁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남부 올스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안영학이 손을 들며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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