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셋이 다 하나씩 넣었네!'
OSEN 기자
발행 2006.08.20 19: 00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이 20일 저녁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에 중부 올스타의 3골을 하나씩 넣은 박주영 이관우 김은중이 나란히 달려가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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