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둘의 허벅지 사이에 끼었네!'
OSEN 기자
발행 2006.08.20 19: 04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이 20일 저녁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중부 올스타의 이관우(왼쪽)와 남부 올스타의 안영학이 볼을 다투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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