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쑥스럽게 나까지 해야 하냐?'
OSEN 기자
발행 2006.08.20 19: 24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이 20일 저녁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관우가 골을 넣은 뒤 중부 올스타 선수들이 차범근 감독을 참여시켜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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